'채널A 행복한 아침'
호르몬으로부터 전립선 지키는 방법
비뇨기과 윤철용 대표원장 출연
안녕하세요 칸비뇨의학과입니다.
📺
오늘은 칸비뇨의학과의 따끈따끈한 촬영소식을 들고 와봤는데요!
지난 4월 28일 금요일에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대표원장님이
채널A에서 방영하는 <행복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시게 되었어요!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중장년층 남성분들이 관심 있어하실 만한 주제인
바로 남성 호르몬으로부터 커지는 전립선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립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는 시간을 이번 기회에 가져보셨습니다!
Q. 전립선비대증 악화시키는 시기는 겨울이다?
정답은 노우!
봄,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 밤, 낮의 큰 기온차이는
오히려 전립선 수축과 이완 문제가 상승시켜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립선비대증 증상으로는 야간뇨, 빈뇨, 세뇨, 배뇨지연, 잔뇨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약물치료 만으로도 전립선비대증이 완치될 수 있다?
정답은 노우!
2023년 대한비뇨의학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0%가 전립선비대증을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오해한다는 보고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을 약물로 치료한다는 것은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치료와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해서 결코 전립선비대증이 완치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립선비대증 완치를 원하신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단하에 시술, 수술 등의 치료방식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남성호르몬과 공존해 전립선을 치료하는 길은?
전립선을 그대로 유지하며 소변길을 연다면 공존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전립선결찰술은 전립선 손상 없이 소변 길을 여는 시술방법으로서,
약물치료처럼 평생 유지하지 않아도 되고 부작용도 적은 시술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이 똑같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단하에 시술, 수술등의 치료방식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질환이든
빠른 진단, 정확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남성 호르몬과 공존하며 전립선을 지키기 위해
더 나아가는 칸비뇨의학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칸비뇨의학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대표원장님이 출연한 채널A <행복한아침>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칸비뇨의학과 오시는 길
7호선 논현역 5번 출구 (신분당선 이용 고객은 논현역 4번 출구)
9호선 신논현역 2번 출구
오시는 길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TEL 02-517-0123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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